지금 폴라리스 랩소디를 5번째 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읽으면서 브라보!!! 라고 말하고 말았네요
세계속에 내놓고 싶은 작품을 꼽자면
이영도님 전작
좌백님 혈기린외전-특히 중화문화권에
장경님의 장풍파랑-요건 드라마 적인 요소가 전율이죠 ㅋ
제가 좀 제 입맛에 맞는 작품만 좋아하는지라..
태클은 과감히 무시하겠습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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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타 고무림 아뒤 yunmei입니다
힘들게 오할 만들었다가 간지스톰님등등의 가르침에 다시 아득바득 오할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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