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도 무시하는 분이 많더군요,,,,
우후후후... 물론 바쁘다고, 바쁘셔서 그럴 수도 있다고, 사정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마녀의 쪽지가 너무 두서없고 사악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우후후후, 제가 쪽지를 보낸지 며칠이 지났는데, 선호작에 대한 의향을 묻는 전체쪽지라든가..... 그런 거 보내면 심히 기분이 나쁘다는-_-;
'왜 답장 안보내요??'하고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무려 물음표 두개
......무어, 리플을 너무 많이 바랬더니...생긴 것이려나. 그래도..... 너무 왕따시키는...... 훌쩍.
....별호를 바꾸고 조용히 잠적할까?
....그래, 예를 들어.... 天使같이..... 내 본성의 정반.....아니, 내 본연 그자체인 별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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