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이 꼭 삼류 먼치킨 무협소설들은
주인공이 어찌하다 절벽밑으로 3600도 SSX 트릭키하고자빠진다.
그러던중 우연히 로프타던 웜즈가 이를발견하고 승룡권의 원리로
점프하며 주인공을 낚아채 동굴(절벽같은곳에 꼭동굴이있다.)로
집어넣는다. 물론이때 눈에 보이지않을 속도로 웜즈는 주인공의
지갑,신용카드,도장,칼 한마디로 돈됄만한건 다가지고 간다.
주인공은 대난감해 하던도중 동굴안에 수세식 변기가 있는걸보고
아이건 이집트 문화구나~라고 생각하며 거기서 이집트벽화를 연구한다.
하던도중 자기마음대로 쌍햏문자란걸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하며 그걸
종이에 서술해 변기로 넣더니 어느날 이집트애 닿아 상형문자가 쓰여졌다.
주인공은 동굴안에서 수세식 변기가 작동 하는 원리를 알아 환골탈태를해서
보다좋은 장기관을 갖고 하루에 대변을 6번이나 본다는 천하제일변비불침체
라는 신체를 가지개돼어 가히 소화력만으로 치자면 천하제일인이란것이됀다.
꼭 못하는 것들이 씨잘대기없는걸로 출세한다. 꼭 꺠달음을얻어 환골탈태한다.
그런대 왜 나는 수세식변기를 통해 인생의 무상함을 깨달았거늘 환골탈태같은
기연을 얻지못한단 말인가? 무협소설을보며 헛된 망상을그만하고 공부해서
부모님 효도하며 돈좀뜯고 폐인좀치며 살길 바란다. - 이상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