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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黑雨`
작성
05.06.19 14:10
조회
575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67&hotissue_item_id=7544&office_id=001&article_id=0001030356§ion_id=2

군부대  수류탄 및 총기난사 사건  

이런일이 있으니 누가 군대 가고싶어 하겠습니까..

군 선임병의 폭력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이런일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몇몇분들은 자식이 저렇게 약해서 저런것도 못견뎌서 저렇게 해서야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수차례 자살을 하는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는데..

과연 누가 군대를 가고싶어 하겠습니까??

과연 어떤 부모가 이런 글을보고 자기자식 군대에 보내고 싶어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의  군부정 문제는 우선 이러한 군 의 정신 , 육체적 폭력적 문제를

해결해야만 군입 부정에 관련된 문제도 해결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의 잘못된 선택에

중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쾌유 와

목숨을 잃으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9 14:12
    No. 1

    상당히 난감하군요..
    총기 난사에 수류탄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노모
    작성일
    05.06.19 14:22
    No. 2

    축구와 족구를 꼭 배워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왕이면 태권도 단증도 따서 가야겠다는 생각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9 14:25
    No. 3

    ↑그보다는 무공을 배워서
    호신강기를 형성할 수 있게 하도록 하는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19 14:39
    No. 4

    호신강기라..=ㅅ=;;
    이형환위의 신법은 어떨런지..=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9 14:44
    No. 5

    참 난감한... 이제 곧 군대가는데 매우 난감한...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PER
    작성일
    05.06.19 15:20
    No. 6

    징병제가 아니라 직업군인제가 되어야 할듯..
    동생말로는 군부대의 부정부패만 사라져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던데..
    전력강화 어쩌고 하면서 폐기처분되기 1분전인 미제 전투기나 미사일을 사는데 쓰는 돈 좀 알뜰하게 써도 될듯하고..
    (미사일 사고 나서 이후에 구입하는 미사일 부속품인 나사 하나가 수만불....=_= 부르는게 값이라더군요.)
    주한미군 유지비용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해 수조원에 달하는 돈이라면 떡을 칠듯..
    통일되기 전엔 불가능할런지..에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9 15:37
    No. 7

    군대라는 조직이 가진 하나의 아이러니죠.

    군대라는 조직은 나쁘게 말하면 폭력을 가르키는 조직입니다. 폭력의 속성은 다소 비 이성적이고 몰 상식적인 행위죠. (위에서 명령하면 조건 없이 적을 죽여야 제대로 된 군인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 아군간의 동료애가 강조 되죠. 군대 처럼 선악의 구분이 극명한 조직도 사실 드물죠.

    문제는 그러한 이데올로기 하에서 자기 조절을 한다는 것은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병제건 징병제건 바뀌기 힘든 속성이죠.

    그래도 모병제가 되면 좀 더 통제가 쉽겠죠. 불량 군인들 솎아 내기도 더 쉽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9 15:39
    No. 8

    헐 -_ - 무섭다... 혼자서... 대단... 무슨 특수부대 인가 ㅡ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19 16:30
    No. 9

    칫... 전방 수류탄! 아군이 사살됐다. 이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여이(如二)
    작성일
    05.06.19 16:30
    No. 10

    군대
    자살 구타 폭언 등은 군대만에 문제는 아닙니다.
    일상 생활에서 훨씬많이 일어나며, 일반적인 생활입니다.
    한데 굳이 군대에서에 문제를 확대 해석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요즘 군기간은 이년이라 들었습니다.(그짧은 시간도 견디지
    못하고 자살,살인등을 자행한다 그런 맘가짐으로는 이힘든
    민간인 생활을 하지못 합니다.)
    그럼 60만 군인중에서 일어나는 비중이 적은 사건을 보고
    모든 군대인을 폄하하는 발언은 자중하시고,
    그때문에 군대가기 싫다는둥에 말은 자기 변명일뿐 그무엇도
    아닙니다. 당신 정정당당하게 군에 가서 큰소리로 외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19 16:32
    No. 11

    맑음 // 특수부대가 적군 8명 사살하면...(솔직히 임무가 먼저지만...)

    상을 받겠지만 아군 사살하면... 상이고 뭐고 트로피 어택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9 16:49
    No. 12

    10번// 맞는 말씀입니다.

    이차대전 관련 다큐물을 보다가 어떤 참전병의 이야기가 나왔죠.

    영국인 참전병이던 그는 전쟁 이전에는 반전 주의자였지만, 전쟁이 개시 되자 참전합니다. 그렇다고 그가 반전의 사상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나라고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반전사상을 이유로 외면 할 수 있는가?'

    군대가 싫다는 마음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단의 상황이나 현실의 문제는 결코 군대가 싫다 = 군대갈 필요 없다 의 등식을 합리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영국인 참전병은 2차대전에 살아 남은 후, 목사가 되었습니다. 아마 그의 설교는 "반전적" 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6.19 16:59
    No. 13

    그밑의 어떤 사람글이 문듯 보이네요..

    왼 미x놈하나때문에 60만 장병 전부 뺑이깐다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9 17:04
    No. 14

    13번글//

    글쎄요 ... 죽인 사람을 정당하다고만 말하기는 힘들 겠지만, 총체적으로 본다면, 확실히 병의 징후인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총기사고나 다른 여러가지 사고는 원래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지만 ...

    모르고 있다면 상관없으되 알고 있다면 노력의 계기는 될 수 있겠죠.

    **** 90년대 초 걸프전 때

    제가 군에 있을 때죠. 왠 미국산 미친놈 (우리는 그를 미 대통령이라 칭합니다.) 덕에 60만 장병 + 주한미군 까지 외출 금지 된적이 있습니다.

    이것도 뺑이라면 뻉이 ... 그러나 그 미친놈 아들이 현재 미 대통령을 연임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신기淚
    작성일
    05.06.19 17:39
    No. 15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기사 한 장을 봤었습니다...

    그것도 못 견디고 어쩌고 하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군폭력을 당한 적도 한 적도 본 적도 없다지만...
    아주 가끔은 들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저로서는 애초에 이해할 기준이 없는 셈이니까요

    그 것과는 상관없이
    저는 그 일병을 미X놈 이상이나 이하로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견디기도 싫고 덤벼들기도 싫고
    그래서 도달한 결론이 단지 저런 짓이라면...
    차라리 그 선임병 죽이고 저도 죽어버리지...

    애초에 저런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이번 문제는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 말투가 심하게 과격한 것 같지만
    저로서는 저 일병보다
    다른 숨진 병사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광대
    작성일
    05.06.19 18:09
    No. 16

    쩝.. 원래 저런 곳에서는 실탄이 지급되고 수류탄도 지급되기 때문에 선임병도 함부로 후임 심하게 갈구기가 쉽지않습니다. 언제 자다가 총 맞을지 모르기 때문이죠.
    아마도 직접적인 구타는 없었을 걸로 생각됩니다만...
    후임이 꼴통이었는지 선임이 꼴통이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섯부른 짐작을 할 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9 18:10
    No. 17

    15// 바로 다른 숨진 병사들에게 애도를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편인데 ... 그 이유가 사형자체에 대한 인권 문제 보다는(인권도 중요하지만) 사형 자체가 별 위협이 안된다는 문제에 근거를 두죠.

    실제로 사형수가 많은 곳에 비해 무기수가 많은 곳이 살인이 덜 일어납니다. 사형수는 그저 ... "그래, 한번 죽지 두번 죽냐" 이런식에다가 ... 사형 자체에 대해서 사람들은 쉽게 분노하고 쉽게 망각하죠.

    하지만 무기수들은 항상 ... "저러면 저렇게 산다!"의 살아있는 표식이 되죠. 아마도 살인 충동을 느끼는 사람에게 ... "한번 죽이고 평생 고통 받으며 살래 아니면 죽을래" ... 아마 순간적인 충동으로는 죽고 말겠다는 선택을 하게 되죠.

    거기에 인권도 가미 되면 금상첨화. 사형수가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 뉘우칠 기회가 주어진다면요. (그러나 현대의 감옥에서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는 기대하기 힘들죠. 오히려 범죄자 양성 기능이 있는 면이 있어서 ...)

    ********* 결론적으로

    일병을 욕하시는 것은 당연하지만, 억울하게 숨진 병사들을 위해서라도 미친 일병을 만드는 제도는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9 18:45
    No. 18

    총이나 그런 것 자체가 있다는것도 맘에 안들고

    왕따 같은거나 폭력을 당해서 자살하고 싶은 기분 들면 휴학할 수 있습니다.

    군대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가는거 아무 말도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19 18:45
    No. 19

    그리고 철저한 상하 관계라고 들었습니다. ㅡ.ㅡ 동급생과 직장 직원과는 차원이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9 19:17
    No. 20

    19// 군대에서 그런 질서를 요구하는 건 무리겠죠.

    군대는 전쟁을 위한 조직이니까요. 하지만 모병제의 경우 "당나라 군인" 미군들은 확실히 한국 보다 느슨합니다. (전투력에는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 대신 근무를 오래해서 숙련도가 올라가니까 일장 일단은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6.19 20:55
    No. 21

    장교라는 소대장은 전역도 몇일 안남았다던데.. 참.. 안타깝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6.19 23:11
    No. 22

    지금 저 사건때문에 또 군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샘이죠.
    제생각으론 요즈 군대 엄청편해졌습니다.. 구타는 있을 수없게 되고
    언어폭력이라고 해봣자..그정도야 참을수 있다고 봅니다.
    저사건은 군생활이 편해진 만큼 군기강이 해이해져서 생긴문제이기도하지만..휴~,.정말 안타깝내요..정신적으로 강하지못한..저런사람 때문에 애꾸즌 장병들이 죽엇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19 23:45
    No. 23

    저건 숨길수가 없기에 밖으로 드러난 문제일뿐... 사실은 군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의문사들중에 상급자에 의한 살인과 하급자에 의한 살인은 공공연한 비밀로 알고 있습니다.....
    군이라는 곳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그걸 절대 밖으로 알리려고 하질 않죠... 나라를 위해 일하다 안타까운 일을 당하신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군대,,, 확실하게 개혁될 필요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창해(蒼海)
    작성일
    05.06.19 23:57
    No. 24

    이사건은 도대체 의문 투성입니다
    내무실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40여발을 쐈는데
    내무반 25명 중 사망 8... 그외 다친 사람2...
    게다가 총을 난사 했는데 죽은 사람은 모두 선임병...
    수류탄이 내무실에 터졌다면 상당한 인원이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을텐데,,,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한
    작성일
    05.06.20 04:25
    No. 25

    그런일이 있었군요....

    빵사러 가게에 갔더니 그에 관련된 방송이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20 06:36
    No. 26

    24// 그렇군요.

    말씀 하신 내용 대로라면 ... 아마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없었나 봅니다. (위협사격만 했겠죠.) 그리고 사인은 수류탄 보다 총기에 의한 조준 사격일 가능성이 높네요. (선임병만 죽었다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20 10:37
    No. 27

    으.........무서브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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