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저... 기 밑에 가림토검사님의 글을 보고,
솔로에도 계급이 있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전 그다... 지 염장으로 안느껴졌거든요. ㅎ`
시간이 부족한(으응?)관계로, 정확히 계급을 나누는건 나중에 하고...
간단히 끄적거리자면,
먼저, 진정한(?) 솔로가 있습니다.
최소한 15년간 솔로로 살아오며,
각종 커플염장에 가슴아파하며, 살아온...
아주 서글픈(?) 솔로들이라 할 수 있곘죠.
커플염장글에 '가드 올리세요.'를 외치는 솔로들이...
이쪽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죠.
(EX... 현이???)
그리고, 저처럼(?) 당당한(?) 솔로가 있습니다.
사실 저도 여자친구가 있었던 기간은... 지금까지 6200여일을 살아오면서,
100여일뿐인, 어찌보면 진정한(?) 솔로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런건 있습니다. 전 꽃밭(?)에서 생활(?)하거든요. ㅎ`
대략, 주위에 동생들은 무한대(?)로...
(대략 그 들 중 4명에겐... 음... 물론, 정중히(?) 거절~!)
주변에 여자들이 하... 도 많다보니,
커플들이 그다지 부럽지 않은, 이런 당당한(?) 솔로들도 있답니다.
(EX... 저... 랄까요...)
... 대략, 짧은 시간동안의 마지막 계급...
완성형(?) 솔로...
김동수해설의원이, 완성형 플토가 나오려면 다크 아칸을...(으응?)
흠흠, 위에건 아니고...
대략, 최소한 20~25년간 솔로생활을 한,
이젠 커플염장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완성된 솔로라고 할 수 있겠죠. ㅎ`
... 사실, 그런건 있습니다.
커플염장을 그냥 넘기는게 아니라, 속에 다... 쌓아두는거에요...
그러니, 언제 터질지모릅니다.
한마디로, 위험인물들!!!
(EX... 내용보고 찔리시던 분들... 바로, 당신이십니다. ...으응?)
자아, 대략, 헛소리 주저리주저리 늘어놔봅니다.
이제 5월의 마지막 일요일도 다... 갔군요.
다음주엔,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무판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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