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같은거 부터해서 알밥까지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소면에서 부터 돔 찜까지 가다랭이포로 우려낸 육수로 소스를 만들어 내 놓아.
달콤한맛에 부터해서 싱싱한 우럭회에 착 감기는 맛에 두번 반했습니다..
버터에 구운 가리비에.. 세번 반했습니다..
요번주 토욜에 또 먹으로 간다는데.. 소갈비를 먹을지.. 아니면 일식집에서 3만원짜
리 코스를 먹을지... 고민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샐러드 같은거 부터해서 알밥까지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소면에서 부터 돔 찜까지 가다랭이포로 우려낸 육수로 소스를 만들어 내 놓아.
달콤한맛에 부터해서 싱싱한 우럭회에 착 감기는 맛에 두번 반했습니다..
버터에 구운 가리비에.. 세번 반했습니다..
요번주 토욜에 또 먹으로 간다는데.. 소갈비를 먹을지.. 아니면 일식집에서 3만원짜
리 코스를 먹을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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