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축제네요!
이제 약 2시간 정도 있으면 죽음의 레이스에 돌입할것 같습니다.
일단 강매당한 티켓이 5개과의 3만원에 우리과 만원 거기에 친구넘들이 가진것
까지 대략 수십만원이 되네요! 문제는 돈이나 티켓으로 먹는거보다 서비스(약탈)로 먹는것이 더 많을듯하네요! 아마도 이번 축제가 끝나면 며칠은 속이 망가질듯합니다.
( 작년에는 맥주도 리필해먹고 돈 없으면 애들한테 전표 찢으라고 하고 미친듯이 먹었다는... )
이제는 술과 작별을 하고도 싶건만 아 세상이 저를 주신으로 만들려는것 같습니다.
( 어제도 새벽 3시까지 마셨는데... ) 암튼 제 친구들은 술과 원수가 졌는지도..
아무튼 제가 살아서 돌아오기를 기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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