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에서...

신문을 보다 우연히 발견한 것이기에.

봉만대 감독의 신작 '괴물' 주인공 송강호 그리고 제작사가 청어람이라 되어있더군요.

한강 둔치에 나타난 괴물을 소시민이 절딴 낸다는데..80억을 들여 제작하는 괴수영화라는데 청어람에서 영화제작도 하나요.

아무튼 성공하여 한국 판타지나 무협 소설이 영화로도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nightmar..]

청어람... 영화 몇개 있던거 같던대...
귀신이 산다? 이것도 청어람 나오던대...^^

[꺄옹이]

장화홍련도 청어람이죠.
하지만 출판사와 배급사는 다른 곳입니다.
고로, 이름만 같은 회사입니다. -ㅅ--;;

[나우(羅雨)]

딴 영화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찾아보면 (~_~)

[한강(寒江)]

ㅡㅡ;;
바람의 파이터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가
거 선전할때 청어람 떠서 놀랐는데 ,,''

[파천러브]

청어람.......이 따로 있는...거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