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마 고무판에 가입한게 2004년.. 5월쯤으로 기억한다(사실-_-회원정보보기로 확인...;)
그 후로는... 다른 사이트들은 잘 접하지 않은것 같다....
아마 처음 고무판에서 접한 작품들은...'좌검우도'와'권왕무적'인것으로 기억되는..
어쨋든... 고무판이 싫은 이유를... 몇가지로 말해볼수 있다...
우선... 활동이 자유롭다는 것...
타 사이트에서는...이렇게 자유롭게 글 올리고 지내지는 못했던듯...
악의적인 글이 아닌이상... 별다른 규제를 받지 않는다랄까...
그외 게시판의 종류도 많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수도 있다.
또, 회원분들과의 커뮤니티...즉, 의사소통이랄까... 이런게 자유롭다.
연담란이나 정담란에 적는 글이나... 새로이 올라오는 글들에 다는
댓글...로 인해서 회원분들과 조금씩... 알아가며 가까워진다...랄까..^^
둘째로... 시스템이 단순하다는 것...
타 싸이트에서는...이렇게 단순하게 시스템이 설정 되어있지 않았던듯...
클릭하나 못하는 컴맹 아닌이상... 별달리 지식이 필요치 않는다랄까...
그외 기능사용의 절차도 단순해... 다양한 분야를 쉽게 쓸 수 있다.
또, 회원분들과의 커뮤니티...즉, 의사소통이랄까... 이런 걸 쉽게 접할 수 있다.
연담란이나 정담란에 적는 글이나... 새로이 올라오는 글들에 다는
댓글도 부담없이 쉽게 쓸 수 있어서 회원분들과 가까워진다...랄까..^^;;
셋째로... 위 두가지 때문에 고무판이 싫다.
안그래도 쟁쟁한 연재작들 때문에 손을 뗄 수가 없는데...
위 두가지 이유 때문에 더욱 빠져나가질 못한다.
학생이라 학업에 열중해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차례인데...
이 때문에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그외에도 싫은 이유는 많지만... 대략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패스...........
덧../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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