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성 평등 관련 단체에서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하게되었습니다.
뭐냐하면. 여성을 군대에 못가게 하는것은 남녀 평등에 위법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 여성도 군대 에 갈수있게 법을 고쳐달라고.. 참 이것 보고 놀라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녀평등 말 많이 나오고 말썽많은데..
독일에서는 그렇다는군요. 남자가 많이 받는다해서 여자도 똑같이 받아야겠다.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나두 남자만큼 일하면 , 그만큼 주고 , 적게일하면
적게주라. 진정한 남녀평등은 남자, 여자 나누는것이 아닌 허무는것
남자 가 할수있는일 여자가 할수있는일 이런 사고 방식을 허무는일
그러기에 이번에 나온 여성도 군복무 해달라는 재판이 나왔다고 합니다.
외국에서의 남녀평등은 여성도 남자 만큼 일할수있고 능력도 있다. 여자라고
다르지않다 . 이런의식을 같고있다고.
참우리나라 하고 다르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받으니까 똑같이 받아야 남녀 평등 외치고.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만을 생각하는것.... 정말 우리나라의 남녀
평등은 우월이라고 착각하거나 남녀 PVP 하자는것인지.
진정한 남녀평등을 원한다면
"우리나라도 무조건 남자 가 받는다고 해서 똑같이 달라고 싸울생각 말고
남자가 한만큼 일할수있으니 , 일할수 있는 기회와 환경조건을 개선해달라고
가 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남녀평등 정말 왜이렇게 가는건지...
몇칠전 여성부 장관이 인터뷰중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남자 군복무 했다고 ,
가산점을 주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 그2년동안 군복무 보다 여성들
임신하는 점수 주는게 100배 낳은거라고 즉 군복무 점수 주지말고 여성들
임신 가산점줘야 한다.
참... 왜이렇게 가는지. 오늘 갑자기 이런 넋두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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