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요를 들으며....

흐음..몇일전에 단임선생님이 알려준 팝송을듣고 이런생각이 문득들더군요...

요세따라서 물론 우리나라 가요가 점점 성장하고있지만...

기교만 너무 느는것 같은 느낌이 너무드네요...

맨날 워우어~ 워우어어 예예~ 베이비 이것만나고...

또 아니면 우우우우우~ 이러고...

너무 기교만 들고 본질적으로...가슴에 와닫는...그런것은 적어진듯하네요;

으음... 제가들은 노래는 리차드막스의 now and forever라는노래인데...

흐음..너무 가슴에 파파팍! 꽂히는것이...

무공으로 하자면

'아...이것이 진정 말하는... 초식에 화려함이라든지...

기교등을 배제한 진정한 상승의 검이구나..'

하는것과 같다는..;;흠흠..

[파천러브]

단임선생님;;?

[가브리엘]

개인적으로 sg워너비껀 기교를 넣어서 더 괜찮은 느낌이 들더군요.

팝송은 오히려 뜻도 모르고 듣는 경우가 많아서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가사를 알아먹어야 뭔가 그걸 보고 느끼면서 감상하지 않겠습니까?

영어를 잘몬하다보니..ㅡ,.ㅡ

[삼화취정]

워우 베이베~~ 이거 개인적으로 별로라는....

[CReal]

알러뷰쏘마치....

[봉달님]

에블바레 댄스나우~!!!

[F·金云亨]

Falling in love 랑 Right here waiting for you 연계 초식 들어가면 녹습니다.

[F·金云亨]

다시 보니 Right here waiting 인거 같기도 하네요

[우야]

Right here waiting가 맞습니다. 리차드 막스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몇분만에 작곡한 노래라고 하는데..
단 몇분만에 어찌 이리도 감명깊은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