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라나라가 온라인 게임 분야로는 세계 1위라고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는 먼가 대단해 보이고 했는데 . .
생각해보니까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생각을하게 됬다
단순히 국내 게임 인구 비율이 상대 국가에 비해서 엄청나게
높기때문에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 국내 게임 인구 비율
2~3국가 합친것 보다 더 많을거 같은데 그래서 그렇게 된건 아니었을까?
우리나라 게임 1위라면 온라인 게임을 상당히 많이 접해본 내가
애착이 가는 게임이 하나라도 있어야 할 듯 한데
사실 난 어느 게임도 제대로 빠져 본적이 없다 . . .
리니지 시리즈는 현질이라는 매리트때문에 잠시 한거고
알에프의 경우 초반의 엄청난 인기에도 불구하고
ccr 측의 운영과 개발 실패로 망해가는 게임이고
(이렇다할 퀘스트 없이 그냥 노가다에다가
경쟁시스템이 도입 되었을뿐 고랩은 할만해도 초보가
다시 시작할려면. 접을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겜)
가약스 트라비아 .. 그리고 최근의 게임 로즈 . 등등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생각이지만. .
우리나라 온라인 겜 많이는 만들어 지지만. 그다지
한 패턴을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
(우리나라 겜 개발자들이 반수 이상 모여서 진짜 몇년 계획으로
만들어 낸다면. . 멋진게 탄생할지도 모르겠는데 . . 아
잘못하면. 초극악난형난제 노가다 게임이 탄생할지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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