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란 26533번째 글,
PostScript 에서 발췌.
-------------------------------------------------------
열혈이라지만, 읽던 글을 마저 읽어야 하기에...
수능 후 얼마까지는 제 흔적을 매일 보실 수 있을겁니다..-_-;;
그 이후엔 아예 은거합니다..;;
-------------------------------------------------------
라임군은
그 전처럼 죽치고 있다거나, 정담란에 글을 올린다거나 하는 일 없이
밤 늦게 들어와서 선호작 쭉쭉 읽고 댓글 달고 사라진다 하였습니다.
라임군은 구라쟁이.
이건 분명 오해입니다.
을파소님께서 아직도 고3임을 망각하시고 아니, 그 상황의 스릴을 즐기시며
활동하시는가 확인하기 위해 정담을 클릭했다가는 얼토당토않은 오해를 막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후론 제 글 없습니다.
PostScript
제가 어디 댓글 썼는가 수색작전 중지 하시고, 쪽지를 보내시란 말입니다!
'쪽지 알림 걸' 목소리도 이제 가물가물하단 말입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