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서 프로토스...

프로토스는 최강의 종족이다..

왜냐하면..

외계의 문명이기 때문이다

발달된 과학문명을 바탕으로 외계에서 지구로 온만큼..

그들의 능력은 괴물인 저그나 사람인 테란보다 월등히 앞서있다

우리가 UFO에 대한 생각을 할때...

그것이 외계인의 우주선이기 때문에 그렇게 빠르다..혹은 불가사의 하다...라고

말하는 이면에는...

관습적으로 외계인은 지구보다 월등하다는 인식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만약 지구가 더 과학이 발전한다면...

오히려 지구인이 저먼 우주의 어느 별인가에 외계인으로....그리고 UFO로 등장할

수 잇기때문이다

고로....

저그나 테란이 플토를 이기는 것은 오랜관습을 위반하는것이므로...

위 헌 !!!!

^^*

[황규영]

1. 싸우는 장소가 지구가 아닙니다. 외계의 행성이지요. 외계 행성에 군대 보낸 건 그놈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 고로 한판 붙어 볼만 합니다.
2. 마린은 밥을 1 먹는데 질럿은 2를 먹습니다. 고로 질럿은 백마리가 한계인데 마린은 200마리까지 뽑을 수 있습니다. 다구리에는 장사 없습니다.
3. 마린에게는 스팀팩이 있습니다. 약먹은 놈은 위험합니다.
4. 매딕이 있습니다. 수송기 조종사도 여자입니다. 커멘드센터 오퍼레이터도 여자입니다. 나머지 남자 병사들은 아가씨에게 잘 보이려고 죽어라고 싸울 수 있습니다. 반면에 프로토스는 아가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의 힘만큼 전투력 업입니다.

그래서 테란이 프로토스를 이길 수 있습니다.

[붉은이리]

황규영님 원츄~

[적월]

하템, 사실은 여성이었다...-_-

[紅淚]

저그는 뭐란 말인가!!!!

[을파소]

....그럼 저그는 캐리건 있자나요..;;;먼 산.;;

[Juin]

최강의 프로게임어는 테란유저.
고로 테란이 최강입니당~

[Sevensta..]

스타크래프트 배경스토리를 읽어 보면 말이죠..
테란은 지구에서 망명한 인류이고..
플토와 저그는 초문명을 갖은 외계인이 창조한 세상이죠...
그 외계인은 저그의 오버마인드한테 먹혀 버리고.. 거기서 얻은 정보로 플토도 먹으려 넘어 오다가.. 둘이 박터지게 싸우는데 구경하던 테란까지 휩쓸리고...
단순하게 표현하자면... 저그(공격) 플토(방어) 테란(꼽싸리) .. 겠죠 ㅡㅡ+
사실 임요환 전에는 테란은 참 암울했죠... 임요환이 문제가 아니라 1.08패치 이후에 테란이 살아난거긴 해도요..

[Sevensta..]

아.. 김정민도 있었군요...
임요환과 붙으면 뭐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겜이 끝나고
김정민과 붙으면 뭔짓을 해도 안통하고 밀리고 말더라...

[망부]

옳소~

[天下第一人]

1번 댓글 최곱니다 ㅋㅋ

[파천러브]

저그...만쉐이!

[용자특급]

ㅎㅎㅎ 최연성도 있는데
최연성 메카닉 테란 예술이던데요

[無極]

제 테란이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