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고무림 가입일이 2004년 5월7일 이군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무협소설 아주 좋아해요..책으로 읽는걸 좋아하죠.
고무림 들어오면 요즘 어떤 소설이 인기가 있나 한번
둘러보고 나가죠..컴으로 읽는걸 싫어합니다..눈이 아파서.
아~근데 지금 눈알이 빠질려구하고 허리가 뿌러질려구
합니다..
연재대는 소설 하나마다 독특하고 재미있고 빠져 나올수가
없어요..5일째 고무림에 살다시피 하면서 연필 뜨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좀 구해주세요~~
벗어나고 싶습니다... 진짜 엉덩이가 내려 앉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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