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1만 달러에 들어선지 9년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만 하여도 인플레로 인하여 10년이면 약 두배씩 물가가 상승됩니다.
그리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유럽쪽 국가 중에서는 1만 달러에서 5년 내외로 2만
달러 수준으로 올라간 나라가 여럿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ㅅ-;;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 나라가 1만 달라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 나라는 지금 뒷걸음질 치고 있는가 하는 생각에 불안해서 여쭙는
겁니다. 요즘 경제가 나쁘고를 떠나, 우리 나라의 경제가 후퇴하고 있는 건가요?
경제 무식쟁이인 저로서는 분명 우리 나라가 뒤처져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섣부르게 뒤쳐진다고 결론 내릴수도 없어 여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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