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태권도의 총 8개체급중 남자 80㎏급의 문대성과 남자 68㎏급의 송명섭, 여자 57㎏급의 장지원, 여자 65㎏급의 황경선 등 4체급에만 선수를 출전시킨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는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독주를 막기 위해 국가별로 최대 4장의 출전쿼터만 부여했다. 그만큼 한국의 출전선수 4명 모두가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는 방증이고 본지해설위원(김범수)도 태권도에서 최대 4개의 금메달을 예측했다.
천상유혼 님의 쪽지는 잘 받았습니다. 님의 말씀이나 제 말이나 결국 같은 말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전체 체급중 절반만 출전할 수 있도록 제한한 까닭에 전체 8체급중 4체급에 출전한 것입니다. 결국 같은 말이니까 제 말이 틀린 것이 아니죠^^ 다른 것은 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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