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인질로 잡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초등학교2학년 250명을 잡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초롱초롱한 아이들 얼굴보면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걸까?
제발 어린이들이 다치거나 혹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마음속깊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인질로 잡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초등학교2학년 250명을 잡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초롱초롱한 아이들 얼굴보면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걸까?
제발 어린이들이 다치거나 혹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마음속깊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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