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일요일은 101%의 '후아유'를 보고 있었습니다.
서민정,김종민이 나왔드렀죠. ㅡㅡ^
프로그램 거의 다 마쳐가는 순간, 서민정의 말.
"7월 11일이 제 생일이에요!"
대략 이렇게...
그 순간 대략 멍~ 해졌습니다.
왜나면 7월 11일이 제 생일임돠.
이런...있을까 싶어서 ㅡㅡ...
대략 난감..
오늘 미역국도 못먹은 처지 이긴 하지만 ㅡㅡ...
부모님이 모르시는 것 같아 보이고...
쩝...그래서 혼자서 자축 하는중...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장추삼군의 생일축하합니다~~~
...
생일빵 한방이라도....
주면 고맙다고 할께염...
안 줘도...괘안코...
자 모두 자축합시다.~~~~~~~~~~~~~~~~~~~~~~~
그리고 소설 제목 좀 갈쳐주세...
분명 금강님 소설인건 기억하는데...제목이 기억 안남.
우선 주인공이 백뭐시기? 인데요.
자신의 가문이 어떤 단체에 의해 없어지고...
4대(녹림,정도,마도,사도)의 인물들에게 키워집니다.
4대의 인물들은 절대의 기재들을 모아 키우면서 한 50명만 남게 되고
그 중 특출난 4명의 인물중에 주인공이 들어갑니다.
젤 중요한 거...'자객지왕' 이란 별호를 가진 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되는 이야기입니다.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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