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5일입니다.
친구들 만나는 시간, 그 외 기타등등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고무림에 할애한
지 벌써 5일째...-_-;; 낙오했습니다.
1년이라는 공백기가 너무 긴 탓인지, 고무림 하나하나 보려했는데 지쳤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느정도 고무림이 흘러가는 방향(?) 정도는 탐지를....-_-;;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한만큼 제가 생각하기에 고무림은 보물섬같네요.
정말로 끝이 없고 진기한 것들이 모여있는 정말로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남은 오일동안 열심히 고무림 돌아다닐랍니다..캬캬캬캬 -_-;;
근데 나 아는 동상들.... 쫌 아는 척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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