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독도-다케시마 병기 해외사이트들의 입장입니다.
오늘일지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사이버 외교사절단'을 자처하는 반크는 9일
'우리와 국내외 네티즌의 병행철회 요구에 12곳의 해외 유명 사이트 중 1곳은
병기 방침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으나 나머지는 바꿀 수 없다거나 CIA가 바꿔야만
변경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반크는 CIA측에 변경을 요청했으나 CIA는 담당자에게 알려주겠다 는 말
외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크의 기획담당 박기태씨는 인터넷상 독도 표기 현황을 보면 2만4000여개의
웹 사이트가 다케시마(일본식 표현)로 표현하고 있고, 독도 표기는 4100여개에
불과하다 면서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ㅋ 정말 노무현 정부 갈수록 문제입니다. 얼마나 외교를 병신처럼 취급하였기에
며칠 전의 중국의 외교부 공식사이트에서 고구려의 역사 부분을 삭제하는 치욕을
당하게 하더니 이젠 미국의 CIA에게서도 뒷 통수를 얻어맞네여
킁 실사구시 외교 전략을 채택한 고 광해군님이 그리워지네여
광해군님이 택하신 실사구시 외교 전략의 요체는 모엇보다 '생존'이었으며
백성의 안위였다. '현실에 칼날같이 맞는 바른 논의'를 택하고자 했다
ㅎ 고 김선일씨의 경우도 그렇습니다만 정부의 외교전략 급히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흠 미국의 완전하인노릇 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겠네여
도대체 우리나라를 멀로 생각하겠습니다. 가뜩이나 경제불황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바보같이 외교를 해서 국민들의 맘에
상처만 주고. ㅡㅡ^
정말 짱 나네여.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에 대한 저자세 외교를 하는 정부의 자세
완전 뜯어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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