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화에 미쳐살때 자주 가던 곳이지요...
불후의 기록 하루에 다섯권씩 꼬박꼬박 빌리기...ㅡㅡ;
한 이년정도 다니다가 소설로 전향해서 발길이 끊어진...
[만화 위주라....]
어쨌든 문을 닫는데 책을 300~500에 팔더군요...
그런데!!!
너무 오랜 공백이었나...발길이 가지않네요...
[소설 자제한지가 일년정도 됐을려나...]
그냥 무협에서 멀어가는 환사...
ps.잠시만 안보면 흥미가 생길거라고 하셨던 분들...여전히 흥미가 안생겨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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