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오늘 학원 오다가 자빠졌습니다.
어떤 꼬맹이 발에 걸렸는데, 쿵! 하고 ㅠ_ㅠ
무지 아파요.
차라리 복부를 칼로 후벼파지.
숨이 막혀서 진짜, 현기증이 나는 줄 알았다는 ㅠ_ㅠ
그런데 요 용감한 꼬맹이가 씨익 웃지 멉니까 -_-;
그냥 욕이라도 한 번
"에이 씨"
이런 거라도 하려고 했는데, 좀 어리고 해서 ㅜ_ㅜ 어쩔 수 없이 아픔을 삭히며 집으로 왔지요.
아아, 다들 이런 적 한 번쯤은 있겠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
오늘 학원 오다가 자빠졌습니다.
어떤 꼬맹이 발에 걸렸는데, 쿵! 하고 ㅠ_ㅠ
무지 아파요.
차라리 복부를 칼로 후벼파지.
숨이 막혀서 진짜, 현기증이 나는 줄 알았다는 ㅠ_ㅠ
그런데 요 용감한 꼬맹이가 씨익 웃지 멉니까 -_-;
그냥 욕이라도 한 번
"에이 씨"
이런 거라도 하려고 했는데, 좀 어리고 해서 ㅜ_ㅜ 어쩔 수 없이 아픔을 삭히며 집으로 왔지요.
아아, 다들 이런 적 한 번쯤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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