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작가분들은 독자들을 무슨 용돈 자판기처럼 생각 하시는지 아무 소식없이 중단했다 공지로 미안하다 죄송하다 한마디하고 또 얼마간 연재하다 또 중단...
뭐 각자 사유가 있으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6개월 1년은 좀 심하다 생각합니다.
얼마전 K 작가님의 한 작품은 타 사이트로 이동하며 환불이 이뤄진적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론 타사이트로 옮겨서 사라지는거나 연중하시는거나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개월이면 3개월 6개월이면 6개월 ?%의 환불 규정이 있다면 작가분들이 좀더 책임감을 가지실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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