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동자배불
작성
04.04.03 00:47
조회
549

누구죠..그"분"..국모 어쩌구 하셨던분..

전 첨에 엠비씨 편집본 보고 그 "분" 바보라고 생각 했거든여..

(욕먹을라고 작정하지 않음 그딴 소리 안 할거라고 생각해서..)

오늘 원본 보고 나니까..편집이 심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원본 보고나서 느낌은 그"분"은 바보가 아니라 굉장히 영리한 분이시더군요.

제 느낌엔요...)

비유라는 말 한마디로 되지도 않는 비교 해 놓고서

자기 하고픈 말 다 해놓고서 이건 비유니까..자기 책임아니라는 그 무책임함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지껄이고 면책특권을 주장하는 국캐의원과 같은 느낌을 받은건

혼자만의 느낌이었는지..

흠..

ps. 답답합니다..생각이 다른데...대화가 필요없다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한 색깔이나 같은 모습으로만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Comment ' 22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03 00:54
    No. 1

    오늘 비난 좀 받으시겠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자배불
    작성일
    04.04.03 01:00
    No. 2

    네..비난은 환영입니다..
    욕은 사절입니다..제 생각과 다르신 분은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경청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03 01:01
    No. 3

    아..동자배불님..저는 송만기 껀에서 가장 먼저 엠비씨의 편집 왜곡이라는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린 사람입니다. 덕분에 욕 무지 얻어먹었고요..
    찾아보시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엠비씨가 자뻑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03 01:05
    No. 4

    엠비시가 왜 자뻑했다는거죠?

    전 오늘꺼 보면서..ㅡ.ㅡ; 송만기란 사람 교묘히 사람들 선동하면서 자기자신은 그런 잘못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자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유시민의원한테는 정신병자라 하고.ㅡㅡ;

    대통령한테는 노무현이라하고..참..어이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4.03 01:08
    No. 5

    저랑 정 반대로 생각하시는군요-_-; 저는 원본 테이프를 보고 송만기씨가 정말 치밀하고 비열한 사람이며, 동시에 무슨 깡으로 그간 원본 테입을 공개하라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유시민 미친놈부터 시작해서-_-; 온갖 안좋은 말은 안해놓고서, 이건 비유에 불과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딱 잡아떼면 그만입니까? 비유라고 하면서 할말은 다하는 송만기씨의 비열함에 한 번 놀라고, 그러면서 그러한 것이 단지 비유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송만기씨의 치밀함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그때의 송만기씨가 앞의 청중에 전혀 동의치 않지만 단지 말에 방해되니 억지로 호응해 주었다고는 절대로 생각되어지지 않으며, 많은 청중들 앞에서 XX년, 미친놈(XX년보다 미친놈이 훨씬 가벼운 표현-_-;)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특정인에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불쾌할 뿐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4.03 01:09
    No. 6

    아! 참고로 제 리플은 마루한님께 드리는 리플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03 01:09
    No. 7

    에...제가 인터넷 서핑을 쏴악하고 왔는데 일반적인 평가가 저렇더군요.
    물론 저 또한 생각하구요.

    그 우익단체들이 과격한 편이라 저는 내심 더 심한 것이 없으려나 했는데 기대치를 못미치더군요.

    그냥 울 옆집 아저씨가 나서서 연설하는 거랑 별반 다를 것 없다고 봅니다.

    우익단체들 앞에서 이야기한 건데 선동이고 자시고 할 필요없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군중들은 더 합니다. 욕이 군중에서 나왔죠.
    선동할 필요도 없이 사상이 반공 같은 것 쪽으로 완전히 굳은 사람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03 01:21
    No. 8

    마루한님의 의견이 도대체 무엇인지 ..ㅡ.ㅡ

    욕이 더심하기를 바라기라도 하셨단 말씀이신지???

    보통 옆집아저씨가 대통령을 놈이라고 하고 영부인을 고졸출신이라 비하하고

    유시민(제가 보기에 괜찮을 의원중 5손가락 안..-_-물론 개인적)의원한테 정신병자라 하고..보통 아저씨라면 안그러겠죠..ㅡ.ㅡ;;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자기잘못을 교묘히 피해가는 화술에 놀란다는겁니다..군중에서 나왔으니 자기는 아무책임없다식..ㅡ.ㅡ;;

    도대체 마루한님은 무엇을 본것인지 모르겠군요...음..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날수도 있긴있군요..

    어떤 사물에 대한 현상에 대해 이렇게 다른 해석을 내놓다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랑니
    작성일
    04.04.03 01:25
    No. 9

    보면서 욕이 치밀어 오르더군요............
    허 참, 비유를 할게 따로 있지? 대등한 조건하에 있지도 않은걸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그게 비유가 된답니까?
    고등학교 못 나온것과, 물 먹이려다 실패한게 같은 죄라..................... 참 나
    정말 짜증났습니다
    차라리 그냥 욕을 하지......... 진짜 욕 나온다 송만기
    아아....... 가슴이 답답하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화진
    작성일
    04.04.03 01:25
    No. 10

    문제른 송만기씨의 비열하고 치밀한 수법에 사람들이 넘어가느냐..그것을 간파하느냐에 있습니다.
    송만기씨 발언 파문(?)을 자세히 모르는 분이 오늘 원본을 보셨다면..의도적인 편집이라고 문화방송을 비난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속내를 꿰뚫어보는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덧붙여서..마루한님..왜곡과 과도한 편집은 다른 겁니다.. 사실은 의 편집을 과도한 편집이나... 좀 더 심하게 말해서.. 의도된 편집이라하면 이해가 됩니다만..짜집기도 아니고 딱 한부분만을 잘른 편집을 왜곡이라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03 01:29
    No. 11

    레밍무적님, 그러면 님 아버님께서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꼬박꼬박 말 붙입니까...옆집 아저씨가 별 생각없이 떠든 것입니다.

    만약에 엠비씨에서 탄핵 찬반 집회에서의 언어의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한쪽 편에선 추미애 XX년, 명계남의 진중권 그 개XX 때려죽일거야라는 장면을 보여주고 그리고 반대편에선 권양숙 XXX라고 말하는 것 보여주면 괜찮은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에서는 영부인의 학력비하 발언이라는 쟁점으로 보도한 것으로 아구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면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글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있냐고 하시는데 의외로 저같은 사람도 꽤 있더군요.

    그리고 말하건대, 여러분이 보통 씹으시는 전여옥처럼, 상대편 입장에선 유시민 의원이 그런 것입니다. ㅡㅡ^

    이해할만 할거라고 봅니다.

    제가 무엇을 보았냐면 티비를 봤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03 01:30
    No. 12

    지난주 송만기씨 방송분에 대한 원본을 보니 MBC에서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원본 풀버전으로 공개하면 송만기씨 매장당할까봐 어느정도 의도적으로 편집되었던 거 아닌가요? --;

    유시민 정신병자, 노무현 가정파괴범, 권양숙 XX년, 거듭되는 이대발언. 도대체 송만기씨는 뭘 믿고 원본을 공개하라고 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비유"라는 표현이나 "이러면 언어적인 살인이죠"라는 앞뒤가 붙으니 권양숙 XX년 발언은 강도에서 약화되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청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국모는 이대"발언, 이런소리들으면 권양숙여사는 어떻게 해야하냐며 권양숙여사 자살하라는 청중들의 함성을 유도하는 모습.. 오히려 지난주보다 더해보입니다.

    온갖 욕설에 자기가 하고 싶던 비아냥거림 다 뱉고나서...
    이러면 안되죠? 라는 단서를 달았다며 자신은 억울하다구요?.. 하하

    지금 옆사람한테 그딴식으로 해보세요. 바로 주먹 날라오지.

    방송물 먹어서 유일하게 배운게 안전장치 깔아놓는거였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림토검사
    작성일
    04.04.03 01:32
    No. 13

    역시 마루한.. ㅋㅋ
    대책없는분... 글 잘봅니다. 잘사세여........ 딴나라에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루한
    작성일
    04.04.03 01:33
    No. 14

    대책없다는 비난일색이군요.
    생각없이 대중매체 따라가니 좋습니까?

    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지난 MBC 사실은 방송 내용.
    =================================================
    케이블 TV의 방송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연사로 등장해 자신들의 주장을 거침없이 펼쳐냅니다.

    1 우리 국모가 누구입니까? 국모,
    2 없어요.
    3 여러분 고등학교도 안 나온 여자가 국모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4 없어요.
    5 앞의 영부인들은 다 이대 나왔어요. 이희호 여사 이대, YS 이대,
    6 권양숙 여사, 여사 하지 마요 권양숙이 무슨 여사예요.
    7 아, 여자 아니라고?
    8 XX이지
    9 XX년? 그래 그래 맞아
    10 권양숙이 XX년이야
    11 맞아 맞아 박수 !!
    =======================================================
    시간순으로 재정리 ;

    1 -> 2 ->

    (중간에 송만기의 "권양숙 여사 아닙니까? 권양숙 여사" 발언 삭제)

    -> 6 -> 7 -> 8 -> 9 -> 10 -> 11 ->

    (욕한 청중을 카메라가 비추고 난 뒤 잠시 정리)

    -> 5 ->

    (중간에 남사장 이야기 삭제, 만약 내가 이 자리에서 권양숙 여사를 비하한다면, 그 모습이 전국에 생중계 되고, 대한민국 수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권양숙 여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삭제)

    -> 3 -> 4 ->

    (이렇게 말하면 권양숙 여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청중 : 자살! 자살!)
    =========================================================

    송만기가 대통령 싫어하고 영부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알겠는데 문제는, 분명 송만기는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비판하려는 의도 였고, MBC는 악랄하게도 송만기의 그런 발언을 "학력"때문에 영부인을 비판하는 듯한 방송을 내 보냈습니다. 엄청난 차이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4.04.03 01:35
    No. 15

    첨부터 오늘 같은 방송을 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날은 엠비씨의 생각을 보여 주었고..오늘은 시청자의 판단을

    기대한거죠...

    그리고 알님의 글을 보고 걍 제가 답하는건데..무슨 깡으로 보다는...

    그냥 그사람이 말하는건 전체를 다보고 욕을 해도 해라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일부 신문에서도 노 대통령의 일부 말만 편집해서 신문에 올리는

    게 잘못돼었듯이...이걸 보고 욕하실분은 욕해도 상관없겟죠..

    그리고 욕은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쁩니다..정치글에 보면 개XX이런 글이

    가끔 보입니다...그냥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ONG
    작성일
    04.04.03 01:44
    No. 16

    비유는 비슷한 사항을 끌어다가 알게 쉽도록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송만기의 비유는 비유도 아니었고, 그에게 좋은 의도가 있다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해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해야지 쌍욕을 내뱉는데 무슨 의도를 보란 말입니까?

    하긴 뭐 요즘 극우세력들 쿠데타 발언도 서슴치 않는데 그 정도야 약과일지도 모르지요. 저는 그들을 보면서 정말 무슨 생각이나 신념이 있어서 하는 말인지 의아하더군요. 머리속을 한번 들여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03 01:45
    No. 17

    오늘 신강균의 사실은을 보면서 몇가지 정리해 보고자 하오.

    먼저 지난주에 신강균 사실은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수구꼴통단체의 집회의 분위기, 즉 그쪽의 광장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함이었오.

    대략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MBC의 편집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오.

    다만 지난주 방송의 촛점이 영부인인 권양숙여사를 비하할려고 했느냐고 한다면 편집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도 있오.

    그런 그렇다 치고, 그러나 이것은 비열한 비유요. 일단 비유대상이 잘못되었오.

    남상국 사장은 청탁을 한 범죄자요. 대통령이 취임사할 때부터 청탁하는 사람은 패가망신 시킨다고 강조했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사장은 청탁을 한 것이고, 다시 311날 대통령은 청탁하려는 부류에게 가문좋고, 학벌좋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못배우고 농촌에 있는 자기형한테 굽실거리며 청탁하지 마라고 다시 한번 경고 했오.

    즉 청탁세력에 대한 또 한번의 경고였오. 물론 그 부류에 남사장도 속해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그런데 영부인이 죄를 범했오? 아니면, 다른 사람을 모독했오? 다만 이대를 못나왔다는 건데 이게 인격적으로 비하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오.

    오히려 학벌 좋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 경우도 있으니 말이오.

    즉 남사장=범죄자(청탁)이고 권양숙여사= 이대졸 아님(고졸, 이게 인격적으로 모독 당할 이유는 아님) 그리고 송만기가 대통령 영부인을 비하할 의도가 아니였다면, 청중의 XXX년이란 말에 XXX? 그래 '맞어맞어'란 맞장구를 칠 필요가 없었오.

    오히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이것은 비열한 비유가 되는 것이오.

    또한 그의 연장선상에서 정동영, 유시민 의원이 송만기한테 욕 먹을 이유는 없는 것이오. 정신병자라?

    왜 그들이 송만기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이오?

    이것은 분명히 송만기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가 된다 생각하오.

    결론은 송만기는 자신을 두번 죽이는 놈이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4.04.03 01:48
    No. 18

    좋게 보면 한 없이 좋아 보이고 나쁘게 보면 한없이 나쁘게 보이지요...

    자신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친분의 정도.좋고 싫음를 떠나서

    기준이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그날의 방송은 송만기에 대한 욕만을

    이끌어 냇지만 오늘은 토론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엠비씨에서 한번더

    생각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그 결과가 2번 방송하게 만든거죠...

    사실은이 더 좋은 방송으로 나가는 거라 생각합니다......저도 잘보고 있

    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자배불
    작성일
    04.04.03 02:03
    No. 19

    군림동네님 말씀에 만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밍무적
    작성일
    04.04.03 02:27
    No. 20

    <a href=mms://home.megapass.co.kr/~sjc7411/dnjsqhs.asf
    target=_blank>mms://home.megapass.co.kr/~sjc7411/dnjsqhs.asf
    </a>

    여기가 송만기씨 발언 캡쳐부분...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영
    작성일
    04.04.03 13:45
    No. 21

    MBC가 의도적으로 조중동화 편집을 한 건 맞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xiucai
    작성일
    04.04.03 23:16
    No. 22

    누가 뭐래도..
    고무림의 토론분위기가 젤 맘에 듭니다.
    서로의 인격적인 비하가 적고(아예없지는 ^^;;;)
    욕설이 난무하지 않는..
    다음이나..
    신문사 싸이트에서의 말도안되는 상호비방에 다시는 게시판을 안들어가기로 결심했었는데..
    고무림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865 컴고수분꼐2 +5 Lv.39 파천러브 04.04.05 195
20864 [퍼올림] 조갑제씨, 또 한건 하셨군요. 나이스 샷입니다. +10 Lv.17 억우 04.04.05 659
20863 정치관련글 자제를 말씀하신 금강님에게... +17 04.04.05 534
20862 [잡담입니다.] A Voice of Distant Star +1 Lv.65 동심童心 04.04.05 190
20861 오늘 양재에서 겪은 난감한 상황... +8 Lv.42 절대삼검 04.04.05 480
20860 흐음..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7 낙원 04.04.05 302
20859 아...컴고수분꼐... +8 Lv.39 파천러브 04.04.04 253
20858 토요일자 신문을 읽다가 +7 유산 04.04.04 322
20857 2년만의 서점 나들이 +1 유산 04.04.04 229
20856 아...~ 허무하다...ㅡ,.ㅡ; +3 Lv.1 박정현 04.04.04 196
20855 다시한번더 -_-ㅋ 리플 달아주셈.ㅠ +18 Lv.1 살수의왕 04.04.04 359
20854 무협영화의세상 +5 Lv.56 치우천왕 04.04.04 314
20853 봄....... +1 사랑니 04.04.04 149
20852 에휴...............;;; +1 Lv.1 제마 04.04.04 120
20851 표지/삽화란의 그림을 보고... +2 Lv.1 검영[劍永] 04.04.04 217
20850 [삽] 강풀의 순정만화 - 제 41 화 : 꽃잎이 눈처럼 날리... +9 Lv.1 [탈퇴계정] 04.04.04 376
20849 컴 고수님들 보시구 답변주세요.. +3 Lv.1 북현 04.04.04 155
20848 내일은 나무를 심으로 갑시다. +4 Lv.1 낙산 04.04.04 113
20847 오타....ㅋㅋ +3 Lv.52 군림동네 04.04.04 166
20846 이승엽 드디어 첫 홈런 작열~~ +10 Lv.5 風神流 04.04.04 305
20845 코엘류 감독, 아시안컵전 조기경질! +9 Lv.39 파천러브 04.04.04 350
20844 -ㅅ-a 달리자 달려.. +2 Lv.1 하늘가득 04.04.04 163
20843 허억.... 낭패다....-_-;;;;; +7 Lv.14 취검取劒 04.04.04 198
20842 '번역기의 횡포! ~'로 올린 적이 있는 글의 완역본이 나... Lv.12 소매치기 04.04.04 344
20841 취미로 그리는 칼입니다.ㅡ_ㅡㅋ +16 Lv.1 미르엘 04.04.04 403
20840 뽀와 야옹이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3 앙큼야옹이 04.04.04 217
20839 정담란 정치관련문제 자제에 관해서.. +4 Lv.1 [탈퇴계정] 04.04.04 246
20838 아.....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는거겠죠..... +3 Lv.61 破雷 04.04.04 170
20837 요즘 "완결" 자체를 못하는 책이 넘치네요. +5 비천사 04.04.04 400
20836 내 친구 B군에 대한 이야기. +2 Lv.13 연단 04.04.04 29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