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 라이트노벨처럼 소설 제목으로 마케팅하는 시대가 오는건가..
“~가 회귀함”
“~가 숨김”
“~ ~~”
최근 매우 충격적인 제목들이 오고있네요..
소설들이 아주 많이 범람하고 있죠. 평범하게 노멀하게 지은 소설에 독자들이 클릭을 안 해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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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라노벨 스타일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 않나요 제목이라 해서 다 '~~의 ~~' 혹은 '한단어' 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라노벨 스타일이 아니라 라노벨처럼 '제목으로 마케팅' 한다고 썼습니다
제가 난독이었네요 ㅡ,.ㅡ
라노벨 스타일이 되어가는게 아니라 일본 서브컬쳐보다 몇 년 뒤쳐진거죠.
좀 없어 보이긴 해요...
갈수록 한 작품의 노출도가 떨어지니까요. 제목으로 시선을 끌면서 핵심 내용을 전달하게끔 되는거죠.
변치않는 유행어가 하나 있죠. \"요새 젊은것들은\"
제목을 직설적으로 짓는 스타일이 유행인 거지, 취향이 안 맞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맞아서 그걸 선택하고 읽는 거같습니다. 트렌드의 변화죠. 그것보다는 요즘 들어 제목 형식 자체를 기존 인기작과 비슷하게 짓는 일부 글들이 문제라 봅니다. 특히 제목에 숫자 들어가는 글들은 숫자만 바꾼 제목도 있는듯...
~~의 신 이 생각나는 군요.
ㅋㅋㅋㅋㅋ ~ 숨김 재밌죠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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