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년도 안엔 나오겠지...하며 애써 마음을 가다듬던 제가.....
책장에 꽂혀있는 군림천하 11권 마무리 3줄을 다시보며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밤, 진산월은 모두 잠든 사이에 혼자 길을 떠났다.
그리고 섬서성 일대는 물론이고 강호 전역을 경악케 한 폭풍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아아악~~~ 도대체 12권 언제 나오는거야~~~~~~~
진산월의 폭풍의 행보가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혹시 용노사가 기거하는 용화소축이 어딘지 아시는분?
즉각 청부를 넣어서라도 독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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