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장금 보고 왔습니다..^^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
04.01.26 23:15
조회
364

재미있네요... 몇주전부터 보게 됬는데... 때마침 앞에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고, 장금이가 새로이 의녀 생활을 하게되는 부분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는중이라죠...

그런데 새로나온(궁녀시절때 중간중간 본기억도 있고해서...)역활 중에서 열이 역을 맞은 나미코양...(이세은이던가요?) -_-; 연기 티날정도로 못하더군요... 또 오늘 지상렬도 한번 밖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말하는것도 많이 어색한것 같고... 물론 다들 사극은 처음이고 연기경력도 얼마 안됬으니, 그런거겠지만.. 어색한 몸짓이나 말하는걸 보면 역시나 거슬리는...;

그리고 신비역으로 나오는 한지민... 너무 귀엽더군요..^___^ 전에는 연생이랑 착각도 많이 한...; 그리고 연생이를 보고 하는말이 정말...-_-;;; 옛날에는 다 그랬는지...; 기억도 못하다니..; 웬지 처량한 신세...

앞으로 나올 내용들은 대충알고 있지만...^_^ 역시 기대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이제 라디오나 들으면서 자야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Comment ' 8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4.01.26 23:15
    No. 1

    그러고보니 글 올리는것도 오랜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26 23:20
    No. 2

    대장금은 역시..요리할때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4.01.26 23:21
    No. 3

    열이를왜 -ㅅ-

    최고의 명대사 " 날 한Q에 무너뜨려?" 를 무시하시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26 23:30
    No. 4

    꺄... 나두 장금이 >.<
    최고야~ 그리고 열의녀 너무 예쁜데... 인형같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27 00:06
    No. 5

    ㅎㅎ 넘재밌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1.27 06:12
    No. 6

    날 한큐에 무너뜨려... 열이쒸.. 그라믄 안대쥣..?
    (으슥한 눈길로 바라본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1.27 10:12
    No. 7

    날 한번에 무너뜨려?
    전형적인 두얼굴의 여자로 나오는것이겠지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착하고 학구적으로 보이지만 장금이와 1:1 상황에서는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 최판술 일가와도 왠지 야합할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1.27 11:12
    No. 8

    40회 대본 관련 기사에 보면 장금이를 버려두고 간다니.... 으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726 입천장이 너무 아프네요.....으윽... +2 Lv.23 어린쥐 04.01.27 287
18725 (펌)만화가들의 절규 +12 Lv.83 無形劍客 04.01.27 1,023
18724 숫자로 알아보는 인간형..-_-... +5 Lv.14 취검取劒 04.01.27 566
18723 풍림문구 삭제 했습니다..ㅠㅠ +3 Lv.1 술퍼교교주 04.01.27 359
18722 김병현이 또 욕설을 했다고 기사에 나왔네요.. +8 Lv.1 무림 04.01.27 562
18721 '탄도 미사일 탑재 원자력 잠수함' SSBN에 관해서... +5 Lv.5 올제 04.01.27 557
18720 컴터도 바꿨어요^^; +1 Lv.1 무영검신 04.01.27 388
18719 별호 바꿨습니다... +4 Lv.1 무영검신 04.01.27 435
18718 [Anime 제001호] 길가메쉬Gilgamesh(보충) +2 Lv.65 동심童心 04.01.27 479
18717 글적a 어잿밤 무슨일이....? +4 Lv.79 BeKaeRo 04.01.27 452
18716 당신의 탄생석은? +21 Lv.1 술퍼교교주 04.01.27 658
18715 현재 출간되고 있는 환타지 중에서 제일 짜임새있는 작품... +5 Lv.99 곽일산 04.01.27 571
18714 >>ㅑ >>ㅑ 장난전화의 고수..-_-;; +8 Lv.14 취검取劒 04.01.27 625
18713 밤새도록 아팠습니다 +9 행인 04.01.27 486
18712 [가담(可談)] 난 동화작가가 되고 싶었다. +10 가영이 04.01.27 433
18711 [가담(可談)] 당분간.. 죽어가야게씀다..ㅠ +13 가영이 04.01.27 504
18710 정담을 나누어보아요~~ +3 bible-THOM 04.01.27 396
18709 [Anime 제001호] 길가메쉬Gilgamesh (방영중인 신작) +4 Lv.65 동심童心 04.01.27 409
18708 저...디오 온라인하시는분.. +5 Lv.42 醫龍 04.01.27 291
18707 [Anime Magazine] 공지 +4 Lv.65 동심童心 04.01.27 399
18706 소위 말하는 '밀리터리 매니아'분들이 전쟁을 싫어하는 이유 +10 Lv.1 적월 04.01.27 553
18705 저도 소설 추천 받습니다! +8 Lv.5 올제 04.01.26 430
18704 ebs에서 인터넷소설에 대한 청소년토론을 하더군요.. +7 Lv.5 올제 04.01.26 455
18703 오늘...스타를... 지웠습니다. +8 Lv.10 狂風 04.01.26 549
18702 [혼담(魂淡)]-돌판에 구워먹는 고기는 정말맛있다는 ㅠ.ㅠ +4 Lv.15 千金笑묵혼 04.01.26 309
» 대장금 보고 왔습니다..^^ +8 하얀나무 04.01.26 365
18700 염장지르기 -3- +7 Lv.79 BeKaeRo 04.01.26 403
18699 전설의 풍림문구-_-;;중복이면 봐주세용~잇힝~! +8 Lv.15 千金笑묵혼 04.01.26 488
18698 냉무!! 冷무!! +8 Lv.1 운산 04.01.26 329
18697 기타자료실에 있던 국회의원 성적표 +9 Lv.1 운산 04.01.26 50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