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글 부터는 무림풍류란에서 연재하겠습니다.]
[이글은 길가메쉬 첫번째 1호와 관련된 자료이기 때문에 여기에다가 씁니다.]
길가메쉬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슈탈
고대 바빌론 운명의 여신입니다.
이슈탈이 관장하는 것은 사랑과 풍양 그리고 전쟁
마도카 테르미치:길가메쉬의 무덤이 있던 곳
그래서 모든 것이 장중하게 보이는 걸꺼야.
그는 아날로그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앰프는 진공관..
[이것이 길가메쉬의 역사적 배경 비슷한것이라 보면 됩니다.]
길가메쉬 서사시
신이 인간과 함께 살 무렵 대 홍수가 덮쳐와 도시는 멸망했다.
길가메쉬는 이 홍수의 생존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왕
그는 친구 엔키두와 함께 모험길에 나섰다. 그리하여 숲을 지배하는
괴물들을 죽이고 지상에 처음으로 우르크라는 도시를 건설했다.
바람기 많은 여신 이슈탈은 길가메쉬에게 반해 청혼했었지만
그녀의 본성을 아는 길가메쉬는 거절하고 말았다.
화가난 이슈탈은
하늘신에게 하늘소를 우르크로 보내 그곳을 멸망시켜 달라고
부탁하지만 길가메쉬는 친우 엔키두와 함께 물리친다.
하늘신은 그에 대한 벌로서 엔키두를 죽이기로 결심
그는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슬픔에 젖은 길가메쉬는 영원한 생명을 찾아 끝없는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주인공의 이름은 타츠야. 마도카 타츠야.
누나의 이름은 마도카 키요코.
둘다다 마도카 테르미치의 자식들이다.
마도카 테르미치를 다른이름으로 고치면 엔키두라 한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댓글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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