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있을때 하루는 왜이리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휴가때도 별로 하는일 없이 무협소설만 보다 들어갑니다.
뭐 선임들을 넌 어디가 잘못된 X 아니냐는둥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좋은걸.. ㅎㅎ
어제 보보노노를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설정상 내공수준을 얕게 잡은것도
마음에 들구요.
형이랑 보보노노를 빌렸는데.. 형이 보노보노 인줄 알았다면서
"이거 엽기무협아냐? 너 이런거두 보네."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ㅋㅎㅎ
검객 너구리와.. 뵤뵤뵤뵹~~ 이러면서 무공을 시전하면 다 얼어죽을줄 알았다구..
아 어쨋든 100일뒤 말년휴가땐 좀더 많은 작가분들 작품이 나와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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