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덜이 식성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통닭 두 마리를 거의 삼키는(?) 수준으로.. 해치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 이 배고프고 가엾은(?) 아이들에게 통닭을 적선(?)해주실 분..
연락 주세요.
ㅎㅎ;;;
으음.. 통닭 맛나는군요. ^^
(비록.. 금방 사라지긴 했지만..)
여러분들은 모두들 저녁 드셨나요?
저처럼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허약하게 지내지 마시고..
맛나게 밥 드시고, 맛나게(?) 운동하셔서.. 몸 건강하세요.
요즘 보약을 지어먹고 있는데.. (진짜 맛 없습니다.)
도저히 친해지지가 않는군요.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라는 말..
여지 없이 실감하였습니다. (그것도 온 몸으로.. ^^)
훗.. ;;; 루젼이는 물러가겠습니다.
새해 복 댑따싀롱싀롱싀롱 받으시고.. 루젼이도 복 받게 한 마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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