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에서 퍼오는 그림이나 동영상은..
오직 인터넷에 있는것만 되는겁니까?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건 안되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태그에서 퍼오는 그림이나 동영상은..
오직 인터넷에 있는것만 되는겁니까?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건 안되나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전제조건은 인터넷이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2번의 경우에 일년 365일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1. 웹 계정으로의 업로드
자신이 가입한 웹 사이트(네이버,코리아닷컴 등의 홈페이지 용량을 주는 커뮤니티.)에 자료를 올린후에 링크를 걸면 됩니다.
단, 무료의 웹 사이트의 경우에 업로드 할때 용량을 제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거의 대부분이 2메가 정도) 따라서 그림은 가능하지만 2메가 이상되는 동영상의 경우는 거의 불가능입니다.
2메가 이상의 동영상을 올리려면 유료계정을 사용하는 방법과 통신회사(한통 가입자, www.megapass.net 의 계정으로 최대 20메가 까지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로,두루넷 등도 20메가 정도는 줄 것 같습니다.. 제가 메가패스를 써서 그외는 정보를 잘 모릅니다. ㅡ.ㅡ;;)
2. 자신의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기
이 경우는 위험 부담(해킹의 위험)도 많이 있고 공부도 나름대로 조금 해야 하며(서버 설치, 관리 등..) 컴퓨터를 계속 켜두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용량의 제한 없이 링크가 가능합니다. 단 동시 접속자가 많은 글의 경우에는 가정집에서 서버 사용은 큰 효용이 없습니다.(글을 읽는 사람도 영상이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서버컴퓨터 자체도 버벅임의 극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큰 용량(50메가 이상)은 태그를 사용한 링크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웹상에서의 다운로드나, ftp 를 이용한 다운로드 정도 입니다.
자잘한 몇개의 동영상을 올리시려면 통신회사나, 웹 커뮤니티(2메가 이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잘한 몇개를 링크 걸려고 자신의 컴퓨터를 서버로 만드는 것은 ㅡ.ㅡ;;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것과 다름 없는 듯합니다.
ps.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링크(예를 들어 c:\my document\전지현.jpg) 걸면 자신의 컴퓨터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에게 그림이 나타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는 위의 경로에 똑같은 "전지현.jpg" 라는 파일이 있으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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