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문을 보고 알았는데, 왜 예전에 로또 복권이 한창 열풍일때, 당첨금이 계속 누적되서 결국 당첨금이 700억원이 넘었던 그 때 한국일보의 신문기사에 나온 내용이었습니다.
그 기사에는 만약 이 당첨금을 여러명이 아닌, 개인이 탄다면 능히 강남의 '333클럽' 에 가입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333클럽이 뭐냐 하면,
1. 재산이 현금으로 300억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
2. 하루에 술값을 300만원 이상 씩 한달(30일)을 계속 써도 재산에 티가 안나는 사람
뭐 대충 이런 사람들이 가입할수 있는 클럽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정말 저런 사람들이 강남에는 넘쳐날까요?
그 기사를 읽고, 이게 사실이야~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