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장난칠때는 진짜 같나봅니다 -ㅁ-;;
어떡해야 할지? -ㅁ-;; 장난을 좀더 고수답게 치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습관이 된듯 합니다..제가 시치미 떼기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에흉..상대는 장난으로 말하고 나도 장난으로 맞받아쳤는데 -ㅁ-
그게 아닌가 봅니다 허헛 애궁..괜히 상대방한테 미움산듯 하네요 흑 ㅜ_ㅠ
아..아까 저녁에 어머님께 물떠다 드리는데 코피가 뚝뚝 떨어지더군요 -ㅁ-
절대! 절!대!로! 어리숙하게 코파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ㅁ-
이미 득도했거든요? ㅎ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아아..덕분에 컵속의 물이...핏물이 되버렸습니다 -ㅁ-
어머님께 그대로 갔다드렸더니..절 패죽일려고 하시더군요..푸후훗
덕분에 콧구멍에 휴지를 틀어넣은 추한 모습을 했었지만..-_-
놀기만 하기도 피곤합니다..너무놀다보니 코피가 쏟아지는군요..허헛
아까 저녁에는 강가에서 낚시꾼 아저씨들과 밤하늘을 보며
대작을 하는것은 정말 기분좋더군요..반짝이는 별과...
풀벌레 소리를 동무삼아..친구들과..함께..아저씨들과 함께..-ㅁ-
그러느라 정팅을 참가못했지만..죄송할따름..`-`;;
그리고 저 아저씨 다된것같습니다 저는..흑..어떻게 해야할지..ㅜ_ㅠ
전 이만..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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