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목소리 가사도 좋고 음도 좋고
처음 왁스가 오빠 부를때는 별로 였는데
화장을 고치고 부르면서부터 왁스는 댄스나 흥겨운 곡보다 발라드쪽이
더낮다는걸 알았는데 역시 '관계' 진짜 좋네요 흐흐 추천입니다.
어제 농촌봉사 활동을 갖다 왔습니다.
고구마 줄기 뽑으러 가는 거였지요~ 정말 손바닥 무지 아팠습니다.
뭔놈의 고구가 줄기가 이리도 땅속에 찰싹 들러 붙었는지 간혹가다 땅에 뭍힌
고구마를 캐다가 생으로 먹기도 했지요 농촌소년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덧)요즘 너무 심심해요 고무림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저를 만나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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