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짜 주차장 |
① 휴일에는 KBS와 SBS 방송국, 그리고 공영 주차장이 무료다.
② 평일 야간과 주말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을 무료 개방.
인근 최저가 주차장 |
ⓐ 한강시민공원 주차장.
ⓑ 여의도 둔치 주차장은 월 주차의 경우 2만5000원 선.
'강북'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인근은 번화가임에도 의외로 무료 주차 공간이 많다. 연세대 동문, 서문, 북문 근처와 연대~이대를 잇는 대로변
안쪽 주택가에서 꽤 괜찮은 공간을 찾을 수 있다. 또 장시간 주차해야
할 경우라면 서강대교와 금화터널 진입 육교 하단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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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연세대 인근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인근은 번화가임에도 의외로 무료 주차 공간이 많다. 연세대 동문, 서문, 북문 근처와 연대~이대를 잇는 대로변 안쪽 주택가에서 꽤 괜찮은 공간을 찾을 수 있다. 또 장시간 주차해야 할 경우라면 서강대교와 금화터널 진입 육교 하단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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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화여대 후문과 이화여대부속초등학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초등학교 뒷담을 따라 언덕길에 주차가 가능하다. 단, 아래쪽 주택가 앞에 마련된 주차 공간은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이므로 주차 위반 딱지를 뗀다. ② 연세대 치과병원이 있는 동문 쪽은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주차할 수 있다. 서문은 학군단이 있는 언덕에, 연희동과 이어지는 북문은 주차 공간이 많고 종일 주차가 가능하지만 번화가와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③ 신촌 기차역에서 신촌 현대백화점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쫄병부대찌개’가 있다. 이 가게 양옆 골목에 주차 가능. 단, 길 위쪽에서 빈자리를 찾는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입구 쪽은 비탈이 심해 초보자들에겐 위험하다. ④ 신촌 로터리에서 서강대교 방향으로 100m 직진, 우측 파출소 안쪽 골목에 주차 가능.
ⓐ 신촌 기차역에서 연세대 방향으로 직진, 고박사냉면부터 형제갈비 앞까지 도로변이 공영주차장. 요금은 10분당 700원. 평일 11:00~21:00 토요일 11:00~17:00를 제외한 시간과 휴일은 무료. ⓑ 창천교회 주차장이 유료 주차장 중에는 가장 저렴하다. 30분당 1000원. |
홍익대학교 인근 주간에 잠깐 주차할 목적이라면 인근 주택가 골목, 야간에 장시간 주차할 목적이라면 공영 주차장 야간무료 주차를 이용한다. 또 휴일이라면 인근 빌딩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
① 공영 주차장 주변 카센터. 오후 9시 폐점 후 3~4대 정도 가능. ② 공영 주차장 골목 ‘There’s’와 ‘바이더웨이’ 사이 사거리 ‘홈 바’ 골목. 갓길 주차 가능. ③ 마포 평생학습관 뒤 빌라촌. 주로 자취생들이 거주해 주차 시비 염려가 없다. ④ 상권과 거주지를 잇는 골목,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에 오후 6시 이전 주차 가능. ⑤ 한국문화신문사 인근 주택가. ⑥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방향으로 가다 우측, 국희약국 골목 왼편. ⑦야간과 휴일에 무료로 개방하는 홍대 건너편 공영 주차장 골목. |
종로 주중에는 주차 단속이 워낙 심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단, 대형 서점과 극장가를 이용할 땐 2~3시간 무료 주차 가능. 휴일에는 정기 휴무인 건물 주차장을 이용한다.
① 대형 서점은 도서 구입 금액에 따라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서점 회원 카드를 소지한 경우엔 도서를 구입하지 않아도 주차 가능. ② 교보생명 빌딩은 평일 야간과 주말에 무료 개방. ③ 동아일보와 광화문우체국 뒤편에 30분~1시간 정도 주차 가능. ④ 종묘공원 내 관광 차량 주차 지역 주변, 승용차 3대 정도 가능.
ⓐ 종묘주차장, 탑골공원 맞은편 유료 주차장. 극장 밀집 지역이라 영화 티켓을 가져오면 50%까지 할인해준다. |
시청 서울시청 근처는 빌딩 밀집 지역이라 공짜 주차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 10분에 1,000~1,300원 정도의 주차비를 부담하는 공영 주차장이 비교적 싼 편. 반면, 주말에는 삼성 본관처럼 정기 휴무인 빌딩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① 주말에는 삼성 본관이 무료. 주중에는 삼성생명 식당가나 쇼핑몰을 이용하면 주차 할인을 받을 수 있다. ② 프라자호텔은 이용객에 한해 최대 4시간까지 1000원으로 주차할 수 있게 한다. ③ 시청 근처 호텔 정문에서 주차 요원에게 자동차 키와 1만원을 주면 발레파킹을 해준다. 주차장까지 왔다갔다 하는 불편도 없고 차를 찾을 때도 편리하다. 호텔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를 편법으로 활용하는 것이지만 안전하게 하루종일 세워둘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이다. |
대학로 주택가와 연계성이 떨어져 거주자 우선 주차 지역 이용은 활성화되어 있지 못하다. 이화동 서울사대부속중학교(①) 옆과 대학로 극장가에 있는 현대자동차 건물 뒤편(②) 정도가 고작. 휴일에는 창경궁 주차장(③) 이 무료.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KFC 뒤, 일마레 옆에 위치한 유료 주차장이 30분당 1000원 정도로 가장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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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공영 주차장은 10분에 1,000원, 민영 유료 주차장은 10분에 1,500원 정도의 요금을 부과한다. 노변도 모두 견인 지역이거나 공영 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고, 시내로 차를 타고 진입하는 것도 일방통행과 인파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 백화점 주차권을 이용하거나 인쇄소 골목, 인송 빌딩 등 몇몇 구역만 가능.
① 백화점 카드 회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주차권을 모아두었다 사용한다. 미리 챙기지 못했을 경우 백화점 신용판매과에서 얻을 수 있다. 30분 이내 주차는 무료. ② 을지로2가 지하보도 옆 ‘SK VIEW’ 건설 현장과 한화빌딩 사이 인쇄소 골목. 휴일에는 70%이상 자리가 비어 있다. 단, 장시간은 위험. ③ 포호아, 베니건스, 아바타몰 등에서 식사나 쇼핑을 하면 건물 지하 주차장을 1~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세종호텔 바로 옆 밀리오레 주차장. 주차 요금은 공영 주차장 수준. ⓑ 회현로 인송빌딩. 처음 30분은 무료, 이후 30분마다 추가 요금 1500원이 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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