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 컴컴 하네에~

제가 비 좀 와달라고 하늘에 기우제를 드렸더니.....

계속 비만오네예~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는 흐리멍텅 해가지고.....

그리고~ 배도 살살 아프고 집안에는 먹을것도 없고.....

학교에서 숙제 안해가서 한대 맞았지...무쟈게 아프더군요......흑..

음...요새 고무림을 보니......공개 쁘로 뽀즈 설이 나돌고 있더군요.....

음......버들누나를 가까이서 못보신 분들이......많아서 그런것 같군요....

음....저야 뭐 잘알고있고..리얼너굴형도 저보다는 약간 못미치지만 진정한

성격을 알고 있죠.....요새 뭔 좋은일이 있는지 제가 버들누나 뒤에서 흉 좀 봤지요 근데도 웃고있어서 하는

애기 이죠......음.....조심하세요.....환상에서 끝나는게 서로 이롭습니다.

[신독]

허...효현이가 그새 많이 컸구나...
ㅉㅉㅉ
무덤을 파다니..

난 모른다.

펑!

[Reonel]

후후, 효현형 진실을 말하다니. 곧 죽게생겼군.. 아미타불.

[하늘가득]

훗! 저도 조금은 안다고 자부합니다! -_-v 신독형님..자중하시지요...

[신독]

마저..검광아우..오늘 좀 심했어. 당분간 잠수타야징.
내가 정담에 쓴 동화 중에 버들이를 쥔공으로 한 아주 잼있는 글들이 있나네.

'돼지 삼형제'
'아폴론과 다프네'
음..또 머더라..기억안나네.
아..'둔저말리온'

검색해서 봐. 잼있어. 카카

펑!

[하늘가득]

헛 -_- 도저히 찾을수가 없군요 제 부족함 때문에 형님 도와주십시오!

[어린쥐]

음.....글쎄요.......버들누나가 없어서 한애기이고....누구도 이사실을
말하지 않는다면.....조용히 이글은 사라지겠지요....호호호호~

[바둑]

버들이 오면 효현인 죽었따.

[신독]

응? 나는 찾아지는디..

밑에 검색창에 제목 검색으로 입력하믄 되구..
정담란에 글이 워낙 많아서..
첨 창엔 안떠.
꽤 된 글이거든.
첨 검색하고 창 떴을 때..백지로 나와두..거 밑에 있는 [계속 검색]이라는 걸 눌러보믄 뜬다네.
두 번쯤 누르면 될겨.

참고로..버들이 활동은 주로 정담과 홍예담에 집중되어 있으니..그애의 과거를 알고 싶거던..이름 검색으로 해서..[계속 검색]눌러봐.

글 엄청 많을테니.

푸하하하~

내가 이러다 버들이한테 진짜 맞지. -_-

펑!

[소우(昭雨)]

신독 형님, 맞을 거 알면서도 자꾸 그렇게 흉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후다다다닥-

[Reonel]

흠.. 버들누나의 진실은 모모씨만이..

[신독]

아니, 도성아우. 내가 언제 흉봤다구 그래?
큰일 날 소릴.

소금이라두 뿌려노차.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