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삼류무사 7권을 앞에 두고 읽지도 않고 앞표지만 보고 있네요.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지만 귀찮습니다. 왜일까요?
요새는 소설자체가 싫은 것 같습니다. 만화책마저 읽고 싶지 않습니다.
끙 이것이 궁극의 귀차니즘일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삼류무사 7권을 앞에 두고 읽지도 않고 앞표지만 보고 있네요.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지만 귀찮습니다. 왜일까요?
요새는 소설자체가 싫은 것 같습니다. 만화책마저 읽고 싶지 않습니다.
끙 이것이 궁극의 귀차니즘일까요?
면식수햏만 하다 보면 귀차니즘이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됩니다(정말로 뭐라도 만들어 먹고 싶어지죠......).......그때 다시 책에서 빛이 나옴을 느끼게 될겁니다.......그러면 그동안 막혀있던 햏언수햏으로 쌓아왔던 햏력이 다시 온몸을 감돌게 되고 운기햏공을 하게 되면 머리에서 세마리의 견공(개벽이,개죽이,개똥이...)이 피어나는 삼견 취정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서......드디어 연녹천님은 주화입마에서 벗어나서 더 높은 경지로 발돋음 하게 될 겁니다..........
요는 그냥 읽기 싫으실 때는 잠시 책을 덮어두시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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