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맷 이후,
바쁜 학원 학교 생활도 있고 냉혈강호 집필하느라 쓰지 못했던.
아카데미 과제!
아랑전설님의 글을 보고 후회나는 바가 있었습니다.
다라나님이 처음 2기 회원을 모집할 때 말씀하셨죠.
끝가지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은 신청도 하지 말라!!
[뭐, 대충 이렇습니다.ㅎㅎ]
새삼 그 말을 떠올리곤 얼굴을 붉혔습니다.
정말 아랑전설님의 말처럼 접속해있는 회원의 목록을 볼 때 다라나님의 아이디를
볼 때면 뭔가 뜨끔했었습니다.
어차피.. 지금 냉혈강호 때문에 다시 슬럼프에 빠져있는데.
가벼운 마음, 한편으로는 확고히 굳은 결심으로 아카데미에 임하겠습니다.
다른 아카데미 2기 회원 분들!
[그 중 코빼기도 비추지 않는 분들이 계시죠?^^-_-+++]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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