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한 번 전세계 검도인들이 기다리는 검도월드컵
국가 대항서 역시 결승 단골은 일본과 한국
아직껏 한 번도 우승해 보지 못한 한국, 글고 독식한 니뽄
더러운 판정으로 한 번도 우승을 해 보지 못한 한국
그 대회를 보거나 소식을 들을때마다 욕지기를 느끼는 나
오늘 유니버시아드 태권도서도 똑같은 더러움을 느낀다.
밴텀급 박태열 대 이란선수 결승전
태권도 아는 넘이라면 누가봐도 이란선수의 승리다.
이 중계를 보는 내내 캐스터와 해설자의 개소리에 짜증스럽고
박태열에게 한심한 연민을 보낸다.
언제까지 이런 김운용류들의 짓거리를 봐야하나?
무협세계의 강호정의가 뭔지 이넘들은 개코도 모르는 삑사리들!!
제발 무협소설 열심히 읽고 강호정의를 세우는 놈들이 되길 바란다.
참, 더러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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