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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악..싫어싫어!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
03.08.21 20:57
조회
385

옆에서는 폭죽소리가 천둥처럼 들리고....;;;;;

유니버시아드가 뭔지..

티비에 보니까 보아까지 나오더군요..

갈껄,.지금 후회가 막심합니다.

걸어서 10분거린데...

아아아아....

고3이 싫습니다..정말...ㅠㅠ

가족들 다 가고..혼자 집에 남아야 하는 이 서글픔이란...


Comment ' 9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8.21 21:03
    No. 1

    토닥토닥 할 수도 없고- -
    쿨럭, 힘내세요~
    어린아이의 여학생치고는 넓은 어깨가 있으니- -
    필요 하실 땐 찾아오세요.쿨럭; (거짓말인거아시죠- -?)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望想
    작성일
    03.08.21 21:10
    No. 2

    천풍형님. 그럴때... 폭죽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시는게..
    어떠한지요???(너 같으면 잠이 오냐... 죽어죽엇~!!!!퍼퍼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8.21 21:27
    No. 3

    3분거리면 집에서도 들리지 않을까요?
    조용히 귀를 기울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8.21 21:46
    No. 4

    그런 땐 과감하게...집을 뛰쳐나가는 겁니다...ㅡㅡ;;
    솔직히 유니버시아드 대회...
    대구에서 언제 또 하겠습니까?
    한번밖에 없을 기회......걍 확 나가버리시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관독고
    작성일
    03.08.21 21:51
    No. 5

    스스로의 직분에서 일탈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령가
    작성일
    03.08.21 22:12
    No. 6

    쩝... 어머니꼐 맞아죽을 것만 각오한다면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h*****
    작성일
    03.08.21 22:55
    No. 7

    작년에 월드컵때문에 망한 고3도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열심히 공부하면 더 좋은 무협소설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8.22 00:19
    No. 8

    걸어서는 한없이 멀고 버스를 타면 뺑돌아가고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8.22 01:49
    No. 9

    전 관심도 없음...............

    오늘 동변 갔다 왓는데 ...........외국인들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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