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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체력 고갈, 탈진 상태.

작성자
백아
작성
03.08.21 18:49
조회
619

이럴 수가!

이틀? 삼일? 사일?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많아도 삼일 전부터 썼던 냉혈강호...

벌써 A4 100페이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30페이지가 한권 분량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한권 분량 이라니... 정말 꿈에서만 할 수 있었던... 한권 분량의 집필이라니..ㅠㅠ

그건 그렇고... 수정하기가 무척 힘드네요-_-;;;

평소에는 오타가 별로 없었는데... 처음부터 쭉 읽어보니 오타 남발.

스토리 이상.

개연성 부족.

말그대로 비평을 하기가 딱 좋은 글-_-

끙, 하루에 3연참.. 뭐 별거 아닐 것 같네요^^(자만, 오만)


Comment ' 1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8.21 18:51
    No. 1

    돌 날아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1 18:54
    No. 2

    280 페이지가 한 권 분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1 19:08
    No. 3

    가주님. 제게 돌을 던지시려면.... 만천화우 정도는 익히고 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음하핮.
    그리고 김도성님. 그것은..음.. 고무림 조판 양식으로가 아닌가요?
    A4로 280면... 완전 죽습니다 ㅠ_ㅠ. 그건 아닐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1 19:13
    No. 4

    그래도 A4로 쓰면 정확한 분량을 알아내기 힘듭니다.
    서술을 많이 하면은 분량이 많이 나갈 것이고, 뛰우는게
    많고 대사가 많으면 분량이 별로 안나가죠.
    왠만하면 조판양식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3.08.21 19:15
    No. 5

    쩝..옛날엔..300페이지는 다 넘겼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8.21 19:16
    No. 6

    그런가요? ㅠ_ㅠ 음, 그럼 A4로 하다가 조판양식으로 분량 체크하죠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관독고
    작성일
    03.08.21 20:29
    No. 7

    냉혈...강호.
    .
    .
    .
    .
    .
    .
    .
    ...대략 멍한 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아
    작성일
    03.08.21 21:28
    No. 8

    왜 갑자기 무색의 검향의 냉혈객이 생각나는 것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령가
    작성일
    03.08.21 22:25
    No. 9

    조판양식으로 하면 너무 빡빡해서 연재하기가 여의치 않아요.
    쩝.. 분량 알고 싶을 때만 엔터 없에가면서 조판양식으로
    바꿔본다는... (그것도 불편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皆自起
    작성일
    03.08.22 13:34
    No. 10

    100페이지를 넘기셨다니 대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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