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틀? 삼일? 사일?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많아도 삼일 전부터 썼던 냉혈강호...
벌써 A4 100페이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30페이지가 한권 분량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한권 분량 이라니... 정말 꿈에서만 할 수 있었던... 한권 분량의 집필이라니..ㅠㅠ
그건 그렇고... 수정하기가 무척 힘드네요-_-;;;
평소에는 오타가 별로 없었는데... 처음부터 쭉 읽어보니 오타 남발.
스토리 이상.
개연성 부족.
말그대로 비평을 하기가 딱 좋은 글-_-
끙, 하루에 3연참.. 뭐 별거 아닐 것 같네요^^(자만,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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