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____^
얼굴에 분홍색 장막이 드리워진 분들이 가영이 가족입니다.
하얀 모자를 쓰고 씨익~ 웃고 있는 괴소녀(?)가 가영이구요.
얼굴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호호홋^_^ (사악사악~^_______^)
가족과 함께 갯벌에서 조개군을 비참하게 살해하는 장면.
덤으로 꽃게군은 동생의 손에서 난도질 되어 살해되었고
갯지렁이 양은 그 늘씬한 몸매에 질투가 난 가영이의 발에
무참하게 짓밟혀 살해되었습니다.
아아, 가영이는 도대체 인격이 몇 개나 되는 걸까요?
때로는 발랄깜찍하게. 혹은 그로테스크틱섹시하게. 가끔은 냉정하게♥
가영이와 함께 섹시한 하루를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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