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인형의 작가이신 장경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ㅡㅡㅋ
오늘 아침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던중 전화가 왔습니다..
"엽떼욤?"
"술퍼가?장경이다.."
헙!!일순간 놀랬죠..ㅡㅡㅋ
"넵..행님...무쉰일루 이리두 친히 전화를..하하하하하하하"
"오눌 시간있제?술한잔 하장.."
움~~홧홧홧!!
고로 오눌 장경님을 만나서 술을 마신다는 자랑을 하고 싶어서리..ㅡㅡ;;
근데..전에도 장경님하구 술을 같이 마셔봤는데...보통 술이 아닙니다..
물론 내가 이겼죠..^^이것두 자랑입니다..
근데..이게 무쉰 자랑이라구...ㅠㅠ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