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작가라는 신분이 걸리지만..
그래도 기꺼이 수고를 해주기로 한 진소백님에게 감사를.
모두 새로운 정담지기를 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선과 칠정을 제외한 가장 젊은 운영자이니
더 열심히, 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정이 넘치는 정담을 만들어주십시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재작가라는 신분이 걸리지만..
그래도 기꺼이 수고를 해주기로 한 진소백님에게 감사를.
모두 새로운 정담지기를 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선과 칠정을 제외한 가장 젊은 운영자이니
더 열심히, 더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정이 넘치는 정담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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