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적은 있습니다만..
무려 3년만에 저기.. 어디냐.. 카페24인가요?
하여튼 메뉴에 있는 채팅방에 가서 채팅을 해봤습니다.
메신저만 사용하다가 채팅을 해서인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법을 몰라서 조금 헤매기도 했습니다만..
그런데.. 거기 월영님과 흑저사랑님은 상시대기하시나 봐요?
말 걸어도 대답없으신 걸 보니 지금 다른 일을 하시는 중이신 듯...
아. 이화린님 나중에 들어오셔서 말 안걸어 주셨으면..
저 혼자서 퇴근할 이시간까지 대답없는 분들 붙잡고 삽질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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