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도 천점이 넘었으니 광고해도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도 최근에 복실이 동영상을 통해 알게 된 곳입니다.
논쟁을 피하기 위해 개고기에 대한 글은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고무림에는 성인남성분이 많다 보니 개고기 식문화에 대해 단순히
'좋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가 아무리 애원한다 해도… 오래 굳어진 생각은 깨지지 않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세월이 지나고, 만일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시게 된다면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식용과 애견용… 솔직히 누가 구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고 예쁘면 애견이고, 크고 못생기면 식용인가요…
사람들 사이에서도 외견에 대한 편견 때문에 성형이 성행하고 있는데
강아지들에게까지 그런 편견이 적용되야 하나… 솔직히 회의가 듭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은 다른 법이니까요. 이제 그에 대한 말은 꺼내지 않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려 드리고 싶은 곳이에용^-^;;
http://www.withanimal.net
이 곳인데요.
저도 솔직히 잠봉이가 강아지를 보고 심하게 겁을 먹지만 않으면, 한 마리 입양하고
싶을 정도로 예쁜 아이들이 사랑의 손길?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양이들도 참 많은데… 아파트로 이사가면, 여자냥이로 한 마리
입양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많이들 가 보셔서 글 좀 많이 읽어 보시고, 식용견에 대한 견해를 좀 바꾸어
보셨으면 합니다. 뭐, 그래도 바뀌시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죠^^;.
오늘 하루,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