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와 잦은 술자리~
이젠 건강' 도 챙기셔야져?
『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
1.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수면부족을 느낀다.
2.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3. 소화가 안되고 복부팽만감과 배에 가스가 차며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4. 최근들어 술이 약해진것 같다.
5. 소변에 거품이 많고 황갈색이며 찌린내가 난다.
6. 피로하기 쉽고 일에 의욕을 잃는다.
7. 양기부족을 느끼며 매사에 권태감이 잦다.
8.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9. 가슴과 등에 고추가루 같은 붉은 반점이 생긴다.
10.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1. 손바닥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12. 코, 잇몸, 항문, 등에 출혈이 자주난다.
13.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약해진다.
14. 자꾸만 짜증이 나며 하찮은 일에 신경질적이다.
15. 팔, 다리가 시리거나 저린다.
16. 스트레스 해소가 되질 않는다.
※ 심장, 신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치질 등도 간기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병' 입니다.※
위에 항목 체크해 보세요.
● 1~5개 : 방심은 금물!
● 5~6개 : 이젠 건강도 챙기셔야죠?
● 6~8개 :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군요!
● 9개이상 : 뭐하고 계신가요? 만사를 제쳐두고 빨랑 건강진단부터 받으세요!
참고로 난 관 짤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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