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완전히 차였습니다.
벌써 6개월정도가 지났네요. 오늘 좋아했던애에게 문자를 보냈죠
태도를 확실히 하라고......-_-마음이 너무.......
하여튼.....1~2시간있다 답장이오고.....싫다고 문자가 왔던군요
이때 학교에서 자습을......그리고 좀 있다 전화가오고....
좋은 사람만나래요.그래서....전 한마디 했죠....
반드시 후회하게 만든다고.....
어쨋든 오늘 마음이 아프네요.어쩌면 좋을까요?술 이나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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