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담 담당을 맡고 계셧던 한백거사님이
사정이 생겨 논검에서 한칼 하셧던 호접님으로 바뀌셨네요..^^;
한백거사님 쾌유하시길 바라고요
호접님
정담에서는 칼을 휘드리시기 보다는 정이 담긴 솜방망이를 휘둘르시길 바랍니다..ㅡㅡ;;
그리고 가끔씩 이벤트를 주재해 주시면 감사히 받아먹을 용의는 있습니다..ㅡ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정담 담당을 맡고 계셧던 한백거사님이
사정이 생겨 논검에서 한칼 하셧던 호접님으로 바뀌셨네요..^^;
한백거사님 쾌유하시길 바라고요
호접님
정담에서는 칼을 휘드리시기 보다는 정이 담긴 솜방망이를 휘둘르시길 바랍니다..ㅡㅡ;;
그리고 가끔씩 이벤트를 주재해 주시면 감사히 받아먹을 용의는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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